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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2.2kg 성 에드워드 왕관'17개 사파이어, 11개의 에메랄드, 269개의 진주 등 세팅
촬스 3세 국왕 2.2Kg 성에드워드 왕관,17개의 사파이어, 11개의 에메랄드, 269개의 진주등 세팅(출처=CNN)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영국 찰스 3세 국왕(75) 대관식이 6일(현지 시각) 수도 런던에서 열린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이후 영국에서 70년 만에 열리는 대관식이다.

지난해 9월 8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로 국왕으로 즉위한 찰스 3세로서는 약 8개월 만이다.

대관식에서 찰스 3세는 이날 성경에 손을 얹고 즉위 서약을 한 뒤 700년 된 대관식 의자에 앉아 대주교가 씌워 주는 '성 에드워드 왕관’을 머리에 쓰게 된다.

왕관은 올리버 크롬웰 공화정 10년에 이어 왕정이 복구된 뒤 1661년 찰스 2세의 대관식 때부터 사용된 역사적인 성 에드워드 왕관이다.

이 왕관은 무게가 약 2.2kg(4파운드 12온스)인 크라운은 루비, 자수정, 사파이어, 가넷, 토파즈, 전기석이 세팅된 순금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민 밴드에 있는 벨벳 캡이 있다.

왕관에는 17개의 사파이어, 11개의 에메랄드, 269개의 진주와 함께 커다란 '흑 태자의 루비'가 있다.

왕관은 상단 중앙의 세인트 에드워드 사파이어, 중앙의 블랙 프린스 루비, 하단 중앙의 컬리넌 2 다이아몬드로 세팅되어 있다.

임페리얼 크라운은 영국 의회 개회식과 같은 공식 행사를 위해 영국 군주가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헤드 의류이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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