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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랑워터파크 동네에서 즐긴다...7월 4일 개장서영교 의원,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는 우리 동네 여름철 가족 안전 놀이터”
50M 국제규격 풀장을 보유한 서울중랑워터파크
서울중랑워터파크 유아용 풀장에서 뛰노는 어린이의 모습

[YBC연합방송=윤원식기자] 중랑천 장안교 밑에 있는 ‘서울중랑워터파크’가 7월 4일 개장한다. 

한 여름이 되면 야외수영장 분수에서 물을 뿜어 낼 때마다 아이들의 함성도 함께 쏟아져 내린다. 

중랑구 아이들은 ‘서울중랑워터파크’에 가기 위해 평일에는 엄마를 조르고 휴일이 되면 아빠께 워터파크에 가자며 조르는 것이 일상이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부족했던 아이들에게 물놀이는 더 없이 좋은 야외놀이이다. 여름철에는 누가 무어라 해도 물놀이가 최고다.     

중랑구 ‘서울중랑워터파크’는 서영교 국회의원이 서울시와 중랑구에 직접 제안해 성사됐다. 주민 의견을 존중해 설문조사도 사전에 진행했고, 1만 명이 넘는 주민 서명도 받았다. 곧바로 서울시 예산 30억 원을 확보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바닥의 미끄럼, 놀이기구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확인해 설계에 반영했다. 중랑천 물 흐름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노력했음은 물론이다.

‘서울중랑워터파크’는 성인도 즐길 수 있게끔 50M 국제규격의 야외풀장을 갖췄다. 서울시 최초이며, 예산 10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다. 청소년이 즐기는 25M 규격 풀장, 영유아가 즐기는 유아 풀은 물론, 물놀이 분수와 각종 물놀이 기구를 갖추고, 따가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몽골 텐트와 그늘막, 샤워실과 탈의실 등 주민편의 시설을 고루 마련하고 가족 나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서영교 의원은 중랑천 둔치에 나무를 심어 주민께 나무 그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 의원은 “고령화사회•핵가족사회를 맞아 어르신 쉼터와 가족놀이터 조성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공동목표가 되었다. 우리 중랑구에는 천혜의 용마산과 중랑천이 있어 용마산은 나무 데크 명품 중랑둘레길을 끊임없이 연결하여 건강길로 만들었고 연간 100만 명이 찾는다. 중랑천에는 장미 1,000만 송이를 심어 서울 최고의 장미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언제나 주민 의견을 여쭙고 주민 의사를 반영하면 성공한다”며 나무 그늘 조성 목표를 확실히 했다. 

또 서 의원은 “중랑천에 있는 동부간선도로를 지하도로로 조성하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지하화가 완성되면 중랑천 변은 온전하게 주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만큼 중랑천 둔치를 명품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비젼을 밝혔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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