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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기자] "2024 총선, 후진성 정치인 혁명적 물갈이 해야"대전환시대 국가 미래와 미래 세대를 위해 학벌보다 분야별 전문성, 입법역량 가진 자로
김재호 기자 / YBC연합방송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지금 인류가 사는 이 시대는 역사상 그 유래가 없는 대전환시대라고 말한다.

기후위기, 팬데믹, 신냉전, 경제, 제5차 산업혁명 진입, 차별과 불평등,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중심에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변화의 추세는 2030년에 이르렀을 때 우리가 알고 있는 문화, 경제 등 세계 모든 것이 바뀔 것으로 생각한다.

전문가들도 앞으로 10년 안에 인류는 대규모 변화와 예상치 못한 사건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도 한다.

결국 기존의 사고와 가치관들의 틀을 뛰어넘는 혁명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국회는 현재와 미래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해 정교한 사회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이에 상응하는 미래지향적 정책과제와 입법과제를 발굴해야 함과 동시에 정책역량과 입법역량을 혁명적으로 발휘하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선진국을 따라가는 추격국이면서 정치는 아이러니하게도 후진성 정치인들로 인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다시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거나 약해질 위험에 처해 있다. 유독 정치에서만큼 퇴보를 거듭하고 있다.

적폐 국회의원들이 후진의 늪을 헤쳐 나오지 못하고 예전의 수준 없는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정당과 보수정당이 권력에 중독되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서로 사생결단의 자세로 상식에 반하는 권력 투쟁만 하고 있다.

진보와 보수뿐만 아니라 여당과 야당, 현 정부와 전정부, 기업과 노동자, 선생과 학생 학부모가 내전 양상으로 어느 하나 지뢰가 아닌 것이 없다.

서로 총만 안 겨누고 있을 뿐이지 전쟁 이상으로 이성을 잃고 서로 적대시하며 말 폭탄을 쏟아부으며 전쟁을 벌이고 있어 폭음의 진동으로 국가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국민이 정부와 국회에 대해 보고 싶은 건 생산적인 서로 도움이 되는 정책 논쟁이지, 선형 낭자한 서부활극이 아니다.

대체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왜 상대방을 짓밟는 말 폭탄 밖에 쏠 줄 모르는지 모르겠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더 깊다.

5년마다 실시되는 세계가치조사(World valuse survey)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 응답자를 대상으로 국회 신뢰도를 묻는 말에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20.7%(매우 긍정 2.2%. 약간 긍정 18.5%)에 불가했고, 부정적으로 답한 비율은 79.3%에 달했다.

20년 전 어느 대기업 회장이 한국정치는 4류라고 해서 파문이 인 적이 있었지만, 세간의 평가는 좀 다르다고 한다. 과거에는 적어도 4류는 되었는데 요즘 정치는 류 조차도 사라졌다고 한다.

요즘 정치를 보면 대본·연기 다 형편없고, 열심히 사는 보통 사람들이 지탱하고 있는 덕분에 대한민국이 안 망해 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매년 선거할 때만 되면 국민들은 이번 선거는 정당보다 국민을 위한 정치 지도자를 뽑겠다고 다짐하지만, 선거 결과를 보면 이전 선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국가가 어찌 되든 정당 보고, 투표한다. 쉽게 불타고 쉽게 잊는 사람은 정의롭지 못하다.

정치 후진국은 후진적인 사고관을 가진 후진 국민 때문에 정치 후진국이 만들어진다.

2024년 4월 10일 총선은 대한민국 운명을 가를 역사적 선거다. 이날 총선에서는 선진국 국민으로 상식적이고 지성을 바탕으로 어느 당이나 학벌에 치우치지 말고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비한 능력 있는 후보자를 선출해야 한다.

후보자는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자로 헌신적이며 창의적으로 프로젝트를 연구 기획하고, 입법활동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잘 살피고 능력이 없거나 후진성 국회의원은 혁명적으로 퇴출 물갈이시키는 것이 진정 선진 국민으로서 국가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하는 길임을 알기 바란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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