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외
허리케인 이달리아, 美 플로리다.조지아 강타피해 46만명 이상 정전, 가옥 최대 6,000채 침수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허리케인 이달리아(Hurricane Idalia)가 30일(수요일) 아침에 플로리다에 상륙해 플로리다와 조지아를 강타 폭풍으로 인한 홍수를 악화시켰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인해 플로리다와 조지아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된 고객 46만명 이상이 피해를 보았다.

플로리다주 제퍼슨(Jefferson), 매디슨(Madison), 스와니(Suwannee) 고객 중 약 99%가 30일(수요일) 오후 5시 정전 상태다.

관계자는 허리케인 이달리아로 인해 파스코 카운티에서 가옥 4000~6000채가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이번 폭풍으로 인한 사망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그는 말했다.

플로리다 비상관리국의 Kevin Guthrie 국장은 폭풍이 상륙하기 전에 대부분 사람이 떠났다고 말했다.

Guthrie는 피해 지역에 대한 초기 수색의 75%가 완료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일 저녁 현재 승무원들이 여전히 일하고 있다고 말하고, 목요일도 공무원들이 심각한 피해를 본 지역이 더 악화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안정화하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열대성 폭풍, 이달리아(Idalia)가 현재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더 뜨거운 바다 온도로 인해 Idalia의 파괴 잠재력이 40~50% 증가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