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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G20 정상회담' 불참 가능성美와 관계 개선 지연, 바이든과 정상회담 시기상조 판단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인도에서 9월 9일에 열리는 20개국·지역 정상회의(G20 정상회담)에 불참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단독 보도했다.

주최국 인도의 한 고위 정부 관리는 로이터 통신에 시 주석을 대신해 ‘총리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G20 정상회담에 시진핑 국가주석의 불참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이 진행되지 않고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열기에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미 뉴델리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파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상회담에 앞서 인도에서 열린 여러 G20 각료회의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러시아를 비난하는 조항을 포함한 공동성명을 러시아와 중국이 함께 반대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바이든-시진핑 두 지도자간의 대면 회담을 위해 예정된 또 다른 정상회담은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이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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