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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푸라우드 보이즈리더, 美 의사당 공격 혐의 22년형 선고200명의 병력준비 국회 의사당을 포위, 반성의지 보이지 않아
2020년 11월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엔리케 타리오(가운데) 지도자를 포함한 극우 극우 단체인 프라우드 보이즈(Proud Boys) 회원들이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항의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출처=로이터).

[YBC 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전 푸라우드 보이즈리더가 널드 트럼프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실패한 음모를 조직한 혐의로 5일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AP통신에 따르면 타리오(Tarrio)는 판사가 선고하기 전에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재판관으로 임명된 미국 지방법원의 티모시 켈리 판사는 타리오가 "200명의 병력을 전투를 위해 준비하고 국회의사당을 포위하는 음모를 주도하려는 혁명적 열정에 동기를 부여받았다"고 말했다.

또 "타리오가 이전에 자신의 범죄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향후 정치적 폭력을 막기 위해서는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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