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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산림복지 국가사업 유치에 총력남성현 산림청장 면담, 국립 팔영산권역 산림치유원 조성 건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남부권의 산림복지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국립 팔영산권역 산림치유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산림복지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절감하고 6일 오후 대전에 소재한 산림청을 방문해 남성현 청장을 면담했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군에서 운영하는 팔영산 자연휴양림과 편백 치유의 숲이 가진 매력을 어필하고, 국립 팔영산권역 산림치유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고흥이 신규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조성된 종합 산림복지 단지로, 치유숲길과 휴양시설 그리고 숙박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곳이다.

고흥군은 전국 최대규모의 팔영산 편백 숲이 있고, 그 인근에 산림청 소유의 대규모 국유림이 있어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최고의 입지를 보유한 만큼, 광주와 전남은 물론 경남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남부권 최고의 산림치유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귀농 인구의 증가와 함께 특히, 임업에 관심이 있는 귀산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산림치유와 함께 체계적인 산림교육 시스템을 겸비한 ‘팔영산권 국립산림치유원’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형옥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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