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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흑해상의 러 거점 탈환...크리미아 지배권 회복 전진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우크라이나 국방성 정보총국은 11일, 러시아의 지배하에 있는 남부 크리미아 반도 서안의 흑해 해역에 건설된 천연 가스·석유 굴삭 시설군 '보이코·타워'를 러군으로부터 탈환했다고 교류 사이트(SNS)에서 발표했다. 

타워는 2015년 크리미아를 전년에 일방적으로 병합한 러시아에 점거돼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러군 헬리콥터 발착장이나 레이더 기지로 군사 이용되고 있었다고 한다.

발표에 의하면, 탈환 작전은 정보총국의 특수부대가 실행, 작전 중 소형 함정을 탄 특수부대와 러 전투기 수호이30의 전투가 일어났지만 러 군기는 손상을 입고 철수했다.

또 특수부대는 타워에서 러군의 헬기용 미사일과 레이더를 압수했다.

우크라이나 미디어에 따르면 정보총국 고관 유소프는 타워 탈환에 대해 “크림과 흑해의 지배권 회복을 위한 새로운 한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전선에서의 반공을 둘러싸고, 우크라이나의 마얄 국방차관은 11일, 남부 자폴로지에 주 방면에서 과거 1주일에 4·8평방 킬로미터의 영토를 탈환해 반공 개시 후의 탈환 면적이 256평방 킬로미터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동부 바흐무트 방면에서도 2평방킬로미터의 영토를 새롭게 탈환했다고 한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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