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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공산당 코이케 아카라 "오염 물고기, 오염수는 전혀 다름""오염 물고기 과학적 근거가 없고, 물고기 오염되고 있다 과학적인 데이터 없다" 반박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일본 공산당의 코이케 아키라 서기 국장은 13일의 기자회견에서 오염물과 오염수는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토이케 아키라 국장은 이날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과 관련, '오염 물고기'라고 표현을 문제시하면서, 오염수라고의 표현은 사용 계속하겠다는 당 방침에 대해 오염물과 오염수는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코이케는 회견에서 "오염 물고기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물고기가 오염되고 있다는 과학적인 데이터는 없다"며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을 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염수 혹은 알프스 처리수라고 하는 말을 하고 있는데는 근거가 있다. 지금 나와 있는 알프스 처리수는 풀린 파편(용융 핵연료)에 접한 물이기 때문에, 트리튬 이외에도 다양한 핵종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공산당은 지난 11일 X(구 트위터)에서 '오염 생선'이라고 발신한 차기 중원선거 입후보 예정자의 옹립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관해서 국민민주당의 타마키 유이치로 대표가 12일의 회견에서, "오염 물고기가 안된다면 오염수도 안되는 것 아닌가. 오염수라는 사람은 전원 공인을 풀어서는 안 된다"고 위화감을 표명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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