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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대홍수, 사망자 1만1300명, 행방불명자 1만1000명수색이 이어져 희생자는 더 늘어날 전망...내전 등에서 사용된 지뢰와 불발탄 위험 경고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리비아 대홍수는 지난 10일 열대성 폭우 다니엘이 리비아 동부에 상륙 폭풍우로 인해 낡은 상류 댐 두 개가 무너지면서 데르나의 4분의 1가량이 순식간에 일어났었다.

유엔인도문제조정사무소(OCHA)는 17일 리비아 동부를 덮친 대홍수 피해에 대해 댈 나에서 사망자가 약 1만1300명, 행방불명자가 1만1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리비아 아카신츠키사의 집계에 기초한 인원수라고 한다.

지진 발생 1주일을 맞이하지만, 수색은 이어지고 있어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한편, 적십자국제위원회(ICRC)는 내전 등에서 사용된 지뢰와 불발탄이 홍수로 흘러나오며 지금까지 안전하다고 보았던 곳에서도 폭발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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