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외
우크라이나군 공격, 러 군 흑해함대 사령관 등 34명 사망러군, 보복 무인기와 미사일 공격으로 인명피해와 항만시설 등 파괴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22일 크림반도 남서부 세바스토폴리의 러시아군 흑해함대 사령부를 표적으로 공격했었다.

우크라이나 특수 작전군은 25일, 러시아 흑해함대 사령관을 포함한 34명이 사망했고, 부상자가105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러시아는 22일 ‘행방불명자가 1명’으로 공표한 이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이후에도 크림반도에 대한 공격을 반복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언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에서는 24~25일 러 군에 의한 집중적인 무인기와 미사일 공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항만시설 등이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시설 내에는 약 1000톤의 곡물이 저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의 공격에 대해 흑해함대 사령부 공격에 대한 '보복 시도'라는 견해를 보였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