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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 부인 로잘린 여사, 96세로 별세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출처=AP통신)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로잘린 여사가 19일(현지 시각)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카터 센터는 "전 영부인이 지난 5월 치매진단을 받고 수개월 동안 건강이 악화한 후 19일(일요일) 오후 2시 10분 조지아 시골에 있는 플레인즈의 집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카터 센터는 "로잘린 여사는 지미 카터의 미국 대통령 임기와 그 후 40년 동안 글로벌 인도주의자로서 가장 가까운 고문이었다"고 말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0카터는 성명에서 로잘린은 내가 성취한 모든 것에서 동등한 파트너였다"라고 말하고 "그녀는 내가 필요할 때 현명한 지도와 격려를 해주었다"고 했다.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 비행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질 바이든은 "로잘린 카터의 죽음에 대한 슬픈 발표로 이 일을 이끌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정신 건강, 간병, 여성 권리에 대한 노력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며 연휴 동안 여러분의 기도에 카터 가족도 포함되기를 바한다"고 덧붙였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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