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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5일간 교전 중단, 인질 석방 협상" 합의 도달 못해美 계속 노력 중...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현시점 거래 성립되지 않아"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시작된 지 45일째에 접어들었다.

전쟁기간 동안 가자지구에서만 1만3000명이 사망하고 이스라엘에서도 1,200여명이 사망했다.

또 하마스가 240여 이상을 인질로 잡아가 그 중 몇 명이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카타르가 하마스가 이스라엘에서 납치한 인질 석방을 위해 막판 협상
을 벌이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5일간 교전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합의에 도달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스라엘 군과 하마스가 전투를 적어도 5일간 휴지하고 하마스가 24시간마다 인질 50명 이상을 해방하겠다는 조건에서 협상이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벤야민 네타냐후 총리는 18일 기자회견에서 “현시점에서 거래는 성립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전 세계에서 우리에 대한 압력이 강해지고 있다고 인정한 후 하마스를 괴멸시키고 인질을 되찾는 승리까지 싸운다고 밝혔다.

협상과 관련 미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도관은 X에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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