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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인질 석방 조건 '4일간 휴전' 협의 中이스라엘 내각, 하마스의 '4일간 휴전' 협상 제안에 대해 투표 돌입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인질 석방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마스의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21일(현지시간) "우리는 휴전 합의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하니예는 "하마스가 카타르와 중재자들에게 답변을 전달했다"며 "우리는 휴전 합의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성명에는 합의 조건 등 세부사항은 적혀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내각은 하마스가 인질 수십 명을 석방하고 4일간 전투를 중단할 수 있는 제안된 협상에 대해 투표하기 위해 회의를 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이 모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전쟁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관리는 "이번 협정에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이 있은 지 6주 만에 처음으로 중단되는 4~5일간의 휴전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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