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외
하마스, 휴전연장 모색...인질 추가 석방 위해하마스-이스라엘 휴전 3일차...인질 17명, 수감자 39명 석방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휴전 3일째인 26일(현지시각)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 14명과 외국인 3명 등 17명을 추가 석방했다.

풀려난 사람 중에는 이스라엘과 미국 이중 국적을 갖고 있는 4살짜리 애비게일 이단(Abigail Idan)도 포함되어 있다.

그 대가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39명을 석방했다고 교도소는 밝혔다.

휴전기간 동안 가자지구 인들은 이기간을 이용해 절실히 필요한 연료, 식량, 의약품을 확보해 왔다.

하마스는 이스라엘과의 4일간의 휴전을 연장하고 석방된 인질의 수를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측도 일단 인질 귀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하마스 제거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질 추가 석방을 위해 임시 휴전을 연장하는 것이 나의 목표"라며 "이번 휴전을 내일 이후까지 이어가 더 많은 인질이 풀려나고 인도주의적 도움이 가자지구에 도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