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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휴전기간 이틀 더 연장 합의향후 매일 인질 10명씩 추가 석방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인질 석방에 따른 가자지구 휴전 기간을 이틀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지난 24일 오전 7시에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나흘간의 휴전은 30일 오전까지 이어지게 됐다.

이스라엘 고위 관리에 따르면, 하마스가 이번 합의에 따라 앞으로 이틀 동안 매일 인질 10명을 추가로 석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스라엘은 휴전의 합의에 따라 팔레스타인 수감자 30명을 차례대로 석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CNN에 따르면 지금까지 하마스는 주로 여성과 어린이 등 인질 69명을 석방했고, 이스라엘은 주로 여성과 미성년자로 구성된 팔레스타인인 150명을 석방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인질들이 모두 석방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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