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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가자 휴전 닷새째 인질·수감자 추가 석방28일, 하마스 인질 12명 누계 (81명),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포로 30명 누계(180명) 석방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슬람단체 하마스 간 6일간의 휴전 연장으로 수감자들이 추가로 석방되고 있다.

하마스는 휴전이 연장된 지 5일째인 28일(화요일)에 인질 12명을 추가로 석방했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포로 30명을 석방했다.

CNN에 따르면 이스라엘 관리관은 석방된 인원은 이스라엘인 10명과 태국인 2명으로 구성된 인질 12명이 화요일 하마스에 의해 석방됐고, 팔레스타인인 30명도 이스라엘 감옥에서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하마스는 가자지구 휴전 후 5일 동안 주로 여성과 어린이 등 인질 81명을 석방했다.

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 180명(주로 여성과 미성년자)을 감옥에서 석방했는데, 이들 중 다수는 구금됐지만 기소되지는 않았다.

한편, 바이든 행정부의 인질 거래 협상 노력에 핵심 역할을 한 CIA 국장은 남성과 군인을 위한 협상을 포함하는 더 광범위한 합의를 추진하기 위해 카타르에 있다고 회담에 정통한 소식통이 CNN에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화요일) 보건 인프라가 복원되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폭격보다 가자지구의 질병과 급성 건강상태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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