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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51기 공군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거행12주간 강도 높은 교육·훈련 통해 강인한 군인정신, 확고한 대적관 함양
사진은 신임장교를 대표해 이충재 교육사 기본군사훈련단장(준장, 오른쪽)으로부터 수료증서를 받고 있는 이승재 소위(왼쪽)
사진은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고 있는 손석락 공군참모차장
사진은 신임장교의 임관을 축하하며 축하비행을 하고 있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YBC연합방송=윤원식기자] 공군은 11월 30일, 공군교육사령부(이하 교육사) 대연병장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차장(중장) 주관으로 ‘제151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관식을 통해 총 206명의 공군 정예장교가 탄생했다.

지난 8월 28일 교육사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한 후보생들은 12주 동안 팀워크 강화훈련(유격), 기지방호훈련, 야외종합훈련(행군)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정예 공군장교로서 갖춰야 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초급지휘관에게 필요한 전투지휘능력을 키웠다.

이밖에 정신전력교육, 공군핵심가치교육 등 주요 교육과정을 통해 굳건한 군인정신과 확고한 대적관을 함양했다. 여러 교육과 훈련의 성과를 최종 평가하는 임관종합평가를 거쳐, 마침내 전문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공군 정예장교로 거듭났다.

신임장교들은 특기별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공군의 여러 임무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정예 공군장교로서 조국 영공수호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며, 미래 전장을 주도할 강력한 항공우주력을 건설하는 데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관한 신임 공군장교 가운데 여군은 87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이다.

이번 임관식에는 공군전우회장, 학사장교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신임장교들의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하며, △수료 증서 및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공군참모차장 훈시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장교에게 수여되는 국방부장관상은 서준서 소위(22세, 보급수송)가 수상했다. 이어 합동참모의장상은 조홍인 소위(20세, 기상)가, 공군참모총장상은 설동빈 소위(23세, 조종)가, 공군교육사령관 전재현 소위(30세, 항공무기정비)가 각각 수상했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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