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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 전역으로 작전 확장이스라엘 네타니야프 총리, 하마스 격퇴 위한 지상작전 강화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12월 1일(금요일) 휴전이 끝나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폭격을 재개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미 가자 북부를 장악하고 남부로 침공을 확대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중동 위성TV 알자지라에 따르면, 3일 아침 공중 폭격으로 가자 남부 한니스와 라파에서 30명 이상이 사망했다.

가자 보건당국에 따르면, 북부 자바리야의 난민 캠프에서 전투가 재개된 1일부터 2일까지 100명 이상이 사망, 중부 데일 바라 하의 난민캠프에서도 큰 피해가 있었다.

이스라엘군은 3일 전투기와 지상부대, 무인기 등으로 하마스의 무기 저장시설과 지하터널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네타니야프 총리는 2일 기자회견에서 “지상 작전 없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이슬람 조직 하마스의 격퇴를 향해 지상 작전을 강화할 방침임을 재차 밝혔다.

하마스의 지도자 하니 씨는 11월 이란에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전투 장기화를 바라본 군자금 확보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하마스가 운영하는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가자지구에서는 지난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군에 의해 1만5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4만1000명 이상이 상처를 입었다.

이스라엘 방위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에서는 하마스와 다른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에 의해 최소 1,200명이 숨지고 6,900명이 부상을 입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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