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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지상 작전 돌입하마스 지도부 소탕, 잔류 인질 137명 전원 석방 목표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재개한 이스라엘군은 4일까지 가자 북부의 자바리아 난민 캠프 등을 포함 남부 한유니스와 라파에서도 대대적인 공습을 시행했다.

네타니야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2일 밤 인질 전원의 탈환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지상 작전 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며 추가 작전의 전개를 시사한 바 있다.

이스라엘군의 하가리 보도관은 4일 밤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24일부터 7일간 휴전 기간 석방된 인질은 105명이라고 말하고, 지금도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에 구속된 인질의 인원수는 137명이라고 밝혔다.

또 하가리는 이날 회견에서 "우리는 인질의 전원을 귀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할 도의적 의무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가라는 회견에서 남부에도 침공을 펼친 가자 지구에서의 전황에도 언급. 근접 전투를 수반하는 싸움에서 사상자도 나오고 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우리 군은 모든 전투에 승리할 결의를 굳히고 있다고 말하고, 싸움을 계속할 의사를 밝혔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스라엘 정부 관료를 인용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의 최고 정보기관들은 레바논 튀르키예 카타르에 살고 있는 하마스 지도자들을 추적해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유엔의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4일 이스라엘에게 이미 괴멸적으로 되어 있는 가자의 인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동을 피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해야함을 호소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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