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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두 달째...가자 사망자 1만 6천 명 넘어이 중 어린이가 7,112명, 여성이 4,885명...가자지구 전역 전투지역되고 있어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촉발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투가 두 달째 접어들었다.

이스라엘 공격으로 가자 남부 최대도시 전역에서 사망자가 1만 6천 명을 넘었다.

가자 당국은 5일(현지 시각), 전투에 의한 죽은 사람은 1만6248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중 어린이가 7,112명, 여성이 4,885명이라고 보도했다.

또 부상자도 4만3616명이며, 7,000여 명이 건물 속에 묻히는 등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의 하가리 보도관은 5일 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 남부의 최대 도시 한유니스에 침입 중심부에 있다고 말하고, 군부대가 이곳에서 전투 중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하마스 지도층이 그곳에 숨어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가자 전역이 전투지역이 되고 있어 민간인 피해 확대는 필연적이다.

이스라엘 네타니야프 총리는 5일 기자회견에서 “가자는 비군사화되어야 한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이스라엘 군뿐이다”라고 말했다.

하마스를 괴멸한 뒤 군이 비군사화를 담당한다라며 전투 종결 후에 가자지구를 군이 통제할 생각을 다시 시사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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