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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스라엘-하마스 휴전안 지지유엔 주재 미 대사, 양측 지체 없이 조건 준수 이행 촉구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0일(월)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휴전을 위해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제안을 지지하고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에게 이 협정을 수락할 것을 촉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날 유엔 표결에서 기권했고, 나머지 14개 안보리 이사국은 바이든이 5월 31일 제시한 3단계 휴전 계획을 지지하는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하마스는 미국이 작성한 결의안 채택을 환영하며 성명을 통해 "우리 국민의 요구와 저항에 부합하는 계획의 원칙을 이행하기 위해 중재자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투표가 끝난 후 "결의안은 새로운 휴전 제안을 환영하고 이스라엘도 이를 받아들였다"며 "하마스에게 이에 동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양측 모두는 지체 없이 그 조건을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도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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