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예술
워싱턴 한국문화원, 5월 K-Cinema 동주 상영-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문화원에서 개최
포스터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은 ‘K-Cinema’ 5월 작품으로 이준익 감독의 ‘동주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2015년作)’을 오는 5월 11일, 25일(목) 오후 6시 30분에 상영한다. ‘K-Cinema’는 워싱턴 DC 일원에 한국 영화를 알리기 위해 매달 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정기 영화제다.

영화 <동주>는 2016년 개봉당시 117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당해 22번째 흥행순위를 기록하였다. 본 영화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어둠의 시대 속에서도 시인의 꿈을 품고 살다 간 윤동주의 청년 시절을 정직하게 그리고 있다.

한국의 일제강점기,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강하늘)와 몽규(박정민)는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이이다.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다.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보여준다.

본 영화는 15세 관람가로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워싱턴 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윤원식 기자  yunws5068@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