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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기자] "횡단보도 주행 꼭 지키자"
이승재 부국장

경찰에서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올바른 운전 계도와 홍보를 하며, 음주. 보복. 과속. 난폭운전 등을 단속하고 있지만 도로에 나가면 불안하기만 하다.

이에 따라 전주시에서는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 시는 어린이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스쿨존 어린이 안전지킴이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어린이 교통지도에 나설 녹색어머니와 교통관련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을 선발 배치한다.

시가 이처럼 통학로 교통안전지도를 지속 추진하는 것은 각종 교통사고 통계결과 하교시간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 안전 취약지역 교통지도 및 통학로순찰, 보행이 어려운 장애우 보행도우미 활동 등 스쿨존 안전지킴이 사업을 전개했었다.

이처럼 어린이들은 학부모나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푸른 신호등이 켜지면 갑자기 뛰어드는 행동을 취하게 되며, 횡단보도 앞에 불법 주.정차는 갑자기 뛰어나오는 어린이를 운전자가 인식하기 어렵게 하여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다.

또한 정부에서도 2020년까지 전국 단일 첨단 재난통신망 구축으로 연간 4천여 명의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고 전체 사망자의 40%가 보행자라는 점에서 자구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횡단보도 운전 시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교통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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