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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기자] 한진해운을 말하다
한승우 기자/삼육중 3학년

한진해운은 1977년 국내 최초의 컨테이너 전용선사로 출범하였으나 1988년에 대한상선과 합병하여 오늘의 한진해운으로 재출범하였다.

해운산업이란 선박을 이용하여 해상에서 화물과 여객을 운송하고 그 대가로 운임을 받는 사업을 말한다. 주로 유조선,제품선,드라이벌크선,특수선(자동차,종이 등),컨테이너선,페리선등이 있다.

이런것들은 부피가 크기때문에 비행기로 나르는데 한계가 있어 배를 이용한다. 우리나라의 해운산업을 하는 회사는 한진해운,현대상선,SK해운이 있고, 한진해운은 주로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에 집중되어 있다.

한진해운은2009년 12월 29일에 상장되었다. 2011년초 까지는 계속해서 상승해 최고점인 41,900원까지도 올라갔었으나 2013년 4,123억원의 적자를 남기고2016년 2분기에도 3446억원의 적자를 남기며 유상증자까지 하여 최근에는 최저점인 870원까지 내려갔다.

원래 해운업의 특성상 경기를 많이 타게 되어있다. 경기가 좋으면 나라 간의 물자 이동이 많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무역량이 줄어들며 유가와 용선료의 변동도 해운업체의 이익에 큰 영향을 준다.

하지만 한진해운의 경우 2006년 조수호 한진해운회장이 사망하여 2008년 조수호회장의 아내인 최은영이 회장이 되었고 최은영이 회장이 된 후로 회사의 경영이 부실하게 되어 회사의 부채가 늘고 엄청난 적자를 기록했지만 현대상선과는 다르게 사재출현이나 기업매각같은 노력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자율협약 결정을 발표하기 직전 자신과 자신의 딸이 가지고 있던 주식을 팔아치운 것이 검찰에 적발되었다 그것은 아직 공식화 되지 않은 회사의 업무를 내부자가 그 정보를 이용해서 주식거래를 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한진해운이 빨리 정상화되어 다시 한번 대양을 누비기를 희망한다.

/YBC청소년방송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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