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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두목 프리고진,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바이든, 비행기 추락사고 배후에 푸틴 대통령 있을 수 있음을 시사
프리고진(출처=AP통신)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러시아 민간항공국이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8월 23일(수요일) 오후 모스크바 북쪽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사고 비행기에 탑승한 탑승자 10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프리고진은 지난 6월 23일 그의 군대는 우크라이나를 떠나 러시아 남부도시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군사본부를 점령했었다. 그는 쇼이구를 몰아내기 위한 군사 쿠데타가 아니라 정의의 행진이라며 모스크바를 향해 출격하라고 명령했었다.

그는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과의 협상에서 24시간도 채 안 되어 조치를 취소했었다.

푸틴 대통령은 TV로 중계된 연설에서 자신의 한때 제자였던 무장봉기의 배후를 처벌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반란을 '배신'이자 '반역'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프리고진과 그의 군대 석방을 허용한 협정에 따라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나중에 바그너 수장과의 협정에서 푸틴의 가장 높은 목표는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는 유혈사태와 내부 대결을 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푸리고진 사망과 관련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비행기 추락 사고의 배후에 있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사실은 모르지만 놀랍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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