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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튀르키예 대통령과 9월 4일 회담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푸틴과 우크라이나 식량 수출 협정 논의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이 오는 9월 4일 러시아 남부 소치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튀르키예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의 식량 수출 협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와 식량 수출 협정은 러시아의 침공하에 안전한 식량 수출을 보장하기 위해 유엔과 튀르키예의 중개로 지난해 7월에 맺어졌다.

하지만 러시아는 유엔과의 각서에 담긴 러시아로부터의 곡물 수출의 장애가 되는 금융 제재 등의 완화가 실현되지 않은 것 등에 불만을 나타내고 7월에 이탈, 수출에 사용되어 온 우크라이나 항구를 공격하고 있다.

튀르키예 측은 에르도안이 푸틴에게 식량 수출 협정으로의 복귀를 촉구하고, 푸틴을 튀르키예에 초대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

푸틴이 그에 따른 전망이 나오지 않고 스스로의 방문으로 사태의 타개를 목표로 하는 생각으로도 보인다.

튀르키예 외무성은 피단 외상이 31일부터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으로, 정상회담을 향한 협의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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