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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신형 최강 ICBM '실마토' 실전 배치사거리는 1만8000㎞, 10개 이상 핵탄두 탑재 가능, 미국 텍사스주 면적의 파괴력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러시아 국영 우주 기관 로스코스모스의 유리 볼리소프 사장은 1일 러시아가 최중량급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살마토'를 실전 배치했다고 밝혔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살마토는 우크라이나 침공 개시 후 지난해 4월 발사에 성공했다. 10개 이상의 핵탄두가 탑재 가능하며, 미국 텍사스주와 동등한 면적을 괴멸시키는 파괴력이 있다.

사거리는 1만8000㎞로 세계 최장을 자랑하며, 다양한 궤도로 비행해 방위 시스템을 통과할 뿐만 아니라, 기존 북극 경유 외에 남극 경유에서도 미국을 공격할 수 있다며 최강의 미사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달 31일 우크라이나 남동부 전장에서 러시아의 주요 방어선의 한쪽 끝을 돌파했다고 보도했었는데 이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보인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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