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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36개 민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9월 22일까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위기상황 시 대응계획 등 집중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이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이 많이 찾는 판매시설, 여객용 운수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136개소를 대상으로 9월 22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대응조직 및 절차, 대피유도 등 위기상황 매뉴얼 훈련 지도·점검과 사전 안전관리를 통해 시설 관계자의 위기대응 능력을 높여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상시설은 바닥면적 5천 제곱미터 이상의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여객용 운수시설 ▲의료시설(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이다.

이번 민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은 대형마트, 터미널 등 136개소를 대상으로 9월 6일부터 9월 22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인천시 및 관할 군⋅구청 공무원과 한국가스⋅전기안전공사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매뉴얼 관리 및 대응조직 구성의 적정성 ▲위기상황 및 유형 선정의 적정성 및 조치사항 반영 여부 ▲다중이용시설 유지관리의 적정성 ▲시설 특성에 맞는 훈련 계획 수립 및 숙달 훈련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관리 등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안전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조치하고, 기한 내 정비가 곤란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임복식 인천시 사회재난과장은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시민들의 유동이 많은 터미널, 대형마트 등의 안전관리를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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