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외
美, 우크라이나 열화 우라늄탄 공여 … 전차·장갑차 관통 공격력 구비젤렌스키, 미국 전장 지원의 리더 사의 표명
미국 주력 탱크에 브람스 (출처=로이터)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우크라이나 군은 맹렬한 반격을 통해 남부 전선에서 1차 방어선을 돌파하고 2차 방어선을 뚫으려고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이 재보급을 위해 사용하는 병참 허브이자 연료와 탄약 창고가 위치한 전략 도시인 로보타인 바로 남쪽의 토크막을 목표로 작전을 펼친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6일(수)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키이우)로 젤렌스키 대통령과 클레바 외교부 장관 등과 회담에서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방위 지원 등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 후 추가 무기 공여 등을 포함한 새로운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발표했다.

무기 공여에서는 방공 관련 장비와 고기동 로켓포 시스템 '하이머스'용 탄약, 휴대식 대전차 미사일 '재벨린' 등을 지원한다.

열화 우라늄탄은 미국제 주력전차 '에이브람스'용으로 상대 전차 장갑을 관통하는 공격력이 있다.

블링컨은 젤렌스키에 대해 우크라이나군의 반전 공세에 중요한 진전이 보인다고 말하고, 반공을 위한 무기 공여와 함께 우크라이나군의 방위력 강화를 위한 장기적 지원을 계속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젤렌스키는 “미국은 전장에서 지원의 리더”라고 말하고, 다시 한번 사의를 보였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