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해외
모로코 지진 강타, 사망자 2000명 넘어모로코 모하메드 국왕, 사망자 위해 10일 정오 전국 장례기도 명령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모로코 내무부는 지난 8일(금) 강타한 규모 6.8의 강력한 지진으로 사망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섰고, 1,404여 명이 위독한 상태에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모로코 지진은 수십 년 만에 발생했으며, 가장 치명적이고 강력한 지진이었다고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모로코의 모하메드 6세 국왕은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위해 10일(일요일) 정오에 전국 모스크에 장례기도를 하도록 명령했다.

국영 통신사는 국기가 전국적으로 절반 마스트에 게양되었다고 말했다.

또 모로코인들은 9일(토요일) 지진으로 부상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병원과 센터로 모여들어 헌혈했다.

미국은 모로코 지진피해와 관련 '상당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
다.

존 파이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의료 및 기타 형태의 지원을 도울 수 있는 수색구조팀을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또 모로코인들이 회복하고 그들에게 닥친 이 끔찍한 비극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자금도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