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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속에 피는 매화, 향기로운 세상’ 동아시아 서예전22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동아시아 全成梅靜(전성매정)전’ 열려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에서 비슷하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한·중·일 3개국의 서예 교류전이 펼쳐친다.

전주시는 22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2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기획전시실에서 ‘동아시아 전성매정전(부제: 고요속에 피는 매화, 향기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14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연계 행사로 진행되며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한국 전주(23명), 중국 청두(2명)와 메이저우(5명), 일본 시즈오카현(5명) 등 3개국 35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3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동아시아 전성매정전 개막행사에는 김인태 전주시 부시장과 송하진 (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전시 출품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대표작가들의 서예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등 같으면서 다른 세 나라 각 도시의 매력을 펼치고, 동아시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김인태 부시장은 이날 “한·중·일은 유교와 한자 문화를 공유하는 나라로, 비슷하면서도 각기 다른 고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전성매정전을 통해 세 나라의 서예문화를 체험하고 한자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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