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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의원] 2년 연속 국정감사 최우수의원 수상"윤석열 정부의 농정 홀대에 맞서 농민을 위한 법과 정책 끝까지 챙길 것"

[YBC연합방송=윤원식기자] 윤미향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한국농정신문에서 선정한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윤미향 의원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올해 수상자로는 국회 농해수위 위원 19명 중 신정훈 의원, 이원택 의원과 공동으로 3명의 위원이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농정신문 발행인인 하원오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시상으로 선정 이유 공개 및 상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윤미향 의원은 지난달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을 대상으로 농업 이주노동자 대책, 개식용 종식 등 동물정책, TRQ 수입농산물 대기업 혜택, 후쿠시마산 농식품 원산지 표시 문제, 한국농어촌공사 수리시설감시원 유가족 증언, 농협은행 임직원 비위 등의 질의를 펼쳤다. 산림청을 대상으로는 벌채·임도로 인한 산사태 책임, 지하수에서 꿀벌 킬러 네오닉계 농약 검출, 숲가꾸기로 인한 산불·산사태 피해, 산림바이오매스의 탄소배출 문제 등을 지적했다.

한국농정신문은 윤미향 의원을 최우수의원으로 선정한 이유로, 한결같은 성실성과 치밀한 자료 준비, 질의 내용이나 증인 선정에 있어서 약자에 대한 존중을 들었다. 또한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던 산림청 사업평가나 농촌 인력문제, 먹거리 안전 등의 분야에 집중했고, 특히 지난여름 폭우 시 사망한 함평군 수문관리원의 유족, 6년의 세월 동안 비닐하우스에 살았던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등 한국 농업의 현실 속에 고통받는 약자들이 국회의 발언대에서 호소할 기회를 얻은 건 오롯이 농해수위 내 윤미향 의원의 존재로 인해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윤미향 의원은 “진정으로 농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문지에서 주시는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윤석열 정부의 농정 홀대에 맞서, 농민들의 소득을 제대로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지역 소멸을 막을 수 있도록 하반기 상임위 마지막 하루까지 법과 정책, 현장을 놓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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