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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더민주당 2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 선정
김윤덕 민주당(전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전주시 갑)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

지난 1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윤덕 의원은 2023년 국정감사에서 정부예산과 정책을 꼼꼼하게 감사하고, 민생을 위한 탁월한 정책대안 제시로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평가하면서“민주당이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당으로 나가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수상 사유를 밝혔다.

국회 문체위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윤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 국립중앙박물관, 콘텐츠진흥원,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 등 국가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대안 제시로 기관장들을 당황하게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KTV, 아리랑TV, KBS월드를 통합하려는 정부의 의도를 찾아내어 지적한데 이어, 대통령 순방예산이 당초 알려진 578억원보다 88억원이 더 있음을 밝혀내고 잘못된 자료를 제출한 문체부 장관을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의‘부산촌동네’ 발언을 찾아내어 위증으로 고발조치 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 상임이사들의 전횡을 밝혀내고 불출석에 대해 고발했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예산 부정, 편법 사용도 찾아내어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기도 했었다. 

이밖에도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의 의료장비가 노후되었다는 것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으며, 홍범도 지우기와 백선엽 띄우기에 골몰하는 현 정부의 역사관을 비판하기도 했었다.

이와 함께 김윤덕 의원은 문체부가 지역문제에 소홀한 점을 지적하면서 지방체육회의 재정과 인력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으며, 지역신문발전기금이 삭감되었다는 것을 찾아내 지역신문 죽이기를 멈출 것을 질타하기도 했었다. 또한 지역 문화 진흥과 지방 박물관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을 찾아내어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고, 문화예술강사들의 처우 개선과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정책에 대한 문체부의 전향적 자세를 요구했다.

김윤덕 의원은 “문화로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은 저의 꿈이자 소망”이라고 밝히고 “부산이든 전주든 서울이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동등하게 문화와 예술, 체육, 관광을 즐기는 나라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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