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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병문안 방법 확 바꾼다고흥군, '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 3대 원칙 준수

고흥군(군수 공영민) 보건소에서는 지금까지 원칙 없이 이루어져 온 병문안 방법을 개선하기로 하고 군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에서 ‘병문안 문화개선’이라는 이름으로 촉발된 이 시책을 고흥군 보건소에서는 발 빠르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병의원에 문병 갈 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없거나 있어도 확실치 않아 문병으로 인해 병 매개체 감염을 차단할 수 없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면역력 강화와 감염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이 시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병문안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째, ‘확인하기’로는 병문안 가능 시간 확인, 병문안 허용 인원 확인, 병문안 장소 확인이다.

둘째, ‘자제하기’에는 감염성 질환자와 노약자는 병문안 자제, 영상 문자나 SNS로 마음 전하기이다.

셋째, ‘지켜주기’는 병문안 방문자 기록지 작성, 병문안 전후 손 위생, 애완동물과 음식물 반입금지 등을 지켜야 한다.

군 보건소에서는 3대 원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병문안 개선 캠페인 주간(12. 4. ~ 10.)에 고흥 관내 의료기관인 고흥종합병원, 고흥윤호21병원, 녹동현대병원, 고흥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방문해 홍보와 확산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후, 점차 의원급에도 확산해서 올바른 병문안 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형옥 기자  ybctv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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