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멋진 행사네요^^
다음엔 꼭 참석해보고싶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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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비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준비하면서 서로가아켜주고믿음으로 살아가는 지동인으로 살아갔으면하는 바램으로 행사를준비했는데 많은분들께서 동참해주시구 후원해주셔서 깊이감사드리구요.보다낳은 세계로 뻗아가는 지동청년회가 앞장서서 이끌어나갈것입니다.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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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있다~~~~
다음에 아빠 따라서 꼭 가야지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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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용진 운곡 지동(전라도북쪽 완전한고을 용이놀던 구름계곡 하늘연못), 수양산 정기아래 150가구가 사는 백의대촌, 지동리에는 봉계(이부조/최명숙)지동(김종근/김복희)신지(이승철/김정자) 3개마을이 있고,지동청진회(이학영/주진로),지동향우회(조용택/이희정) 그리고 지동청년회(김생수/송명석)가 있습니다

지동은 태고적 수두시대에 용과 봉황이 함께놀던 하늘연못의 뜻으로 만경강의 핵이고,천부락만마을이 살수있다는 만가리의 시작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동청년회장
세무사 김생수드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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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아침부터 내린 비로 날씨가 춥고 궂은 날씨임에도 완주군의회 소완섭의원님, 이인숙의원님, 김재천의원님, 용진농협 정완철조합장님, 용진신협 두철균이사장님, 용진이장협의회 정명석회장님, 용진새마을회 황병용회장님, 용진체육회 정찬실회장님, 용진농협 이중진상무님, 완주경찰서 강방원경감님, 미디어공동체 완두콩협동조합 이용규대표님 등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작은 시골마을 지동리가 세상의 중심에 섯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자리를 한껏 빛나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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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있는행사에 수고해주신 모든분게 감사드림니다.
더욱더 단합된모습 발전하는 마을이되길바람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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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불놀이했던 생각도 나고 아름다운모습에 고향이 그립습니다.
참으로 아름답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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